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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예약센터에 전화할 때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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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예약센터에는 검사받은 날짜와 검사명 → 결과지의 정확한 문구 →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시작 시점 → 의사가 권한 진료과 → 진료의뢰서·영상·병리자료 상태 순서로 말하세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어요”보다 이 다섯 가지를 읽어 주면 어느 진료과로 접수할지와 초진 전에 무엇을 준비할지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전화 전에는 아래 문장을 빈칸만 채워 메모합니다. “○월 ○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결과지에는 ‘○○’라고 적혀 있습니다. 현재 ○○ 증상이 ○일부터 있고, 의뢰한 의사는 ○○과 상담을 권했습니다/과는 듣지 못했습니다. 진료의뢰서는 있음·발급 예정이고, 결과지·영상 CD·병리자료는 ○○까지 준비됩니다. 어느 과로 예약하고 초진 전에 무엇을 제출해야 하나요?” 예약센터는 응급 상태를 진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마비·의식 저하, 심한 흉통이나 호흡곤란, 멈추지 않는 출혈처럼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 예약 전화를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응급실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상태가 안정돼 외래를 준비하는 경우에만 아래 순서로 통화합니다. 전화 버튼을 누르기 전 여섯 칸만 채우세요 메모할 칸 적을 내용 피할 표현 검사 검사일, 검사명, 검사한 병원 “검사를 많이 했어요” 결과 판독지·병리결과의 핵심 문구를 그대로 옮김 검색해서 바꾼 자가진단명 증상 가장 불편한 증상 한 가지, 시작일, 최근 악화 여부 처음부터 모든 병력을 길게 설명 의뢰 방향 원래 의사가 권한 과·센터 또는 “진료과 안내 못 받음” 근거 없이 특정 유명 의료진만 고집 서류 진료의뢰서 있음·발급 예정·없음, 발급기관 모든 소견서를 접수용 의뢰서라고 단정 외부자료 결과지, 영상 CD, 병리 슬라이드·블록의 준비 여부 “자료는 다 있어요” 서울아산병원 첫방문 간편예약 공식 양식 도 성명·연락처와 함께 상병(진단명), 증상, 타병원 소견서 내용을 구분해 받습니다. 이 항목은 모든 병원의 고정 ...

해외에서 개·원숭이에 물렸을 때 공수병 진료기관 찾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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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개·원숭이·고양이·박쥐 같은 포유류에게 물리거나 긁혔다면 백신 보유 병원 목록부터 찾기보다 상처를 즉시 씻고 현지 의료기관에서 노출 평가를 받는 일이 먼저입니다. 비누와 흐르는 물로 상처를 충분히 씻고, 가능하면 15분 이상 세척한 뒤 의료진이 공수병 노출 후 처치와 상처 감염·파상풍 위험을 함께 판단하도록 하세요. 여행 중이라면 귀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가까운 응급실·신뢰할 수 있는 여행의학 진료기관에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어떤 동물에게, 언제, 어디를 물리거나 긁혔는지”를 말하세요. 이미 현지에서 백신이나 면역글로불린을 받았다면 제품명, 투여 날짜, 투여 부위, 제조사·로트가 적힌 기록을 받아 귀국 후 진료에 연결해야 합니다. 귀국했거나 국내에서 다음 처치를 이어야 한다면 관할 보건소에 먼저 전화해 공수병 노출 상담과 현재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안내받은 병원에도 백신·면역글로불린 보유와 당일 진료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은 국내 공수병 백신 구비 기관이 상황에 따라 바뀌거나 재고가 소진될 수 있어 접종 전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지금 해외인지, 이미 귀국했는지에 따라 첫 전화가 달라집니다 현재 위치와 상태 먼저 할 일 다음 연락처 해외에 있고 방금 물리거나 긁힘 즉시 상처 세척 후 현지 의료기관에서 당일 노출 평가 여행자보험 긴급지원, 현지 응급의료기관·여행의학 진료 해외에서 첫 처치를 받았고 여행을 계속하는 중 투여 기록과 다음 진료 계획을 문서로 받음 다음 투여가 가능한 현지 기관 또는 귀국 뒤 연결 기관 귀국했지만 아직 아무 평가도 받지 않음 관할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노출 사실을 즉시 설명 보건소가 안내한 접종 가능 기관, 감염내과·여행의학 진료 귀국했고 해외에서 일부 처치를 받음 해외 투여 기록을 준비해 이어갈 계획을 확인 백신·면역글로불린 취급을 확인한 의료기관 깊은 상처·얼굴·손·목 부위 교상, 출혈이 멎지 ...

원인 모를 발열 계속될 때 감염내과 초진 준비

발열과 함께 의식이 흐려지거나 숨쉬기 어렵고, 심한 두통과 목 경직, 경련, 자주색 반점, 반복되는 구토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증상이 있으면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응급실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현재 상태는 안정됐지만 발열이 반복되고 일차 진료와 기본검사에서 원인이 나오지 않았다면 감염내과 또는 일반내과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체온과 기간만 보고 스스로 ‘불명열’이라고 확정하기보다, 의료진이 실제 발열과 검사 경과를 확인한 뒤 필요한 평가 범위를 정하게 해야 합니다. 대학병원에 갈 때는 검사를 처음부터 다시 받으려 하기보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날짜순으로 묶고, 체온·해열제·동반 증상과 여행·동물 접촉·새로 복용한 약을 한 장에 정리하세요. 흩어진 단서를 한 진료과가 먼저 연결할 수 있어야 다음 검사를 고르기 쉽습니다. 외래를 기다릴 수 있는 상태인지 먼저 가릅니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MedlinePlus의 발열 안내 는 호흡곤란, 의식 변화, 경련, 심한 두통과 목 경직 같은 증상이 발열과 동반되면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아래 표는 예약 전 행동을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 다음 행동 전달할 정보 의식 변화, 호흡곤란, 경련, 심한 두통과 목 경직 119 또는 응급실 증상 시작 시각, 복용약, 기저질환 물을 마시기 어렵거나 소변이 크게 줄고 빠르게 쇠약해짐 당일 진료 또는 응급실 문의 구토·설사 횟수, 마지막 소변, 체온 항암치료·면역억제치료 중이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 담당 병원 지침에 따라 즉시 연락 치료명, 마지막 치료일, 혈액검사 결과 현재는 안정됐지만 발열이 반복되고 기본검사로 원인을 못 찾음 감염내과 또는 일반내과 예약 발열표, 기존 검사, 노출·약 이력 ‘불명열’이라는 말보다 발열 경과가 먼저입니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NCBI의 원인불명 발열 평가 자료 는 자세한 병력과 반복 진찰, 단서에 따른 선택적 검사를 강...

항암·면역억제 치료 전 예방접종, 어느 진료과에 물어볼까

항암·방사선·면역억제 치료나 이식을 앞두고 있다면 접종기관부터 예약하지 말고 치료를 계획한 진료과에 치료명과 시작 예정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백신이 생백신인지 비생백신인지, 현재 면역 상태와 치료 시점이 어떤지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와 순서가 달라집니다. 치료 전 외래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전산기록, 종이 예방접종 수첩, 해외 접종증명서, 과거 접종 후 심한 이상반응과 알레르기 기록을 가져가세요. 기록이 없다고 처음부터 모두 다시 맞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접종과 검사, 재접종 여부를 치료팀이 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술만 예정됐다는 이유로 모든 백신 일정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항암제·고용량 면역억제제·일부 생물학적 제제, 장기이식·조혈모세포이식, 비장 절제처럼 면역 상태와 감염 위험을 바꾸는 치료인지가 핵심입니다. 접종실보다 치료를 처방한 진료과에 먼저 묻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면역저하자 예방접종 지침 은 면역저하 정도를 질환과 치료에 따라 의료진이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면역억제제’라도 약의 종류와 용량, 함께 쓰는 치료, 마지막 투여일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계획 먼저 확인할 진료과 가져갈 정보 항암·방사선치료 혈액내과·혈액종양내과 또는 종양내과 치료명, 첫 치료 예정일, 최근 CBC 류마티스·염증성질환의 면역억제 치료 약을 처방하는 류마티스내과·소화기내과·피부과 등 약 이름·용량, 시작일과 이전 투여일 고형장기이식 이식외과·이식내과 이식 예정일, 면역억제 계획과 감염검사 조혈모세포이식 이식센터·혈액내과 이식일, 이식 종류, 면역 회복과 이식편대숙주병 치료 비장 절제 또는 비장 기능 저하 수술 담당과와 감염내과·예방접종 진료 수술 예정일, 응급수술 여부와 기존 접종력 면역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 수술 수술 담당과 수술 전 접종 제한이 따로 있는지 확인 접종기록은 전산과 종이 자료를 함께 맞춥니다 질병관리청 ...

감염이 자주 반복될 때 내과에서 확인할 검사

감기, 방광염, 폐렴, 구내염, 피부염이 자주 반복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먼저 감염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얼마나 심하게 반복됐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생활습관보다 감염 횟수, 항생제 사용, 회복 지연, 혈액검사 이상을 기준으로 다음 검사를 정합니다. 고열과 호흡곤란, 의식 혼란, 심한 통증, 식은땀처럼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신호가 있으면 외래 예약일까지 기다릴 문제가 아닙니다. 반복 감염은 대개 내과에서 시작하지만, 위험 신호가 있으면 응급실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생활관리보다 감염 기록을 먼저 가져가세요 MedlinePlus는 면역결핍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감염이 반복되거나 잘 낫지 않는 경우, 보통 심하지 않은 균에도 심한 감염이 생기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는 “요즘 피곤하다”보다 감염의 패턴이 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기록할 내용 예시 진료 때 의미 감염 횟수 한 달에 감기 2번, 방광염 반복 단순 회복 지연인지 반복 감염인지 구분합니다. 감염 부위 폐렴, 부비동염, 중이염, 피부 농양, 구내염 호흡기, 피부, 요로, 구강 중 어디가 반복되는지 봅니다. 치료 반응 항생제를 먹어도 오래 감, 재발 추가 검사나 배양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동반 증상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멍, 림프절, 설사 감염 외 다른 원인을 함께 살핍니다. 이 신호는 응급실 기준으로 보세요 MedlinePlus와 CDC는 패혈증을 감염에 대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전신 반응으로 설명합니다. 감염이 있는 상태에서 호흡이 빨라지거나 심박수가 빨라지고, 혼란, 극심한 통증, 식은땀, 오한 또는 열감이 동반되면 빠르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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